울산 북구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임채오 울산 북구의회 의원은 최근 열린 제223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북구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2013년 농소3동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지역 최초로 8개 동 전체로 주민자치회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임채오 의원은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주민자치정책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 참여해 북구 주민자치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활동을 펼쳤다.
임 의원은 “북구의 주민자치회는 제도상으로 상당한 수준의 주민자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평가받는 한편, 주민 참여 저조, 재정적 자립 문제 등 제도만으로는 구현되지 않는 측면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발전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 또한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구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회의수당 인상 △ 지역 단위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마을기금 조성 등 재정적 토대 구축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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